장수로 소풍 소개

아내가 태어난 고향 장수로 귀농한 9년차 
농부로 브로콜리, 토마토를 주작물로 
농사를 짓고 17년 부터 장인어른에게 
고사리를 이어받고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은 아내와 "장수로 소풍"이란 이름으로 
치유농장과 식당과 카페가 있는 체험장을
운영하며 장수군에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